1. 읽기 어려운 페이지 url
    1. url만 봐서는 글의 내용이 전혀 추측이 되지 않는다.
    2. 그나마 영어는 표현이 되기도 하는데(항상은 아님) 한글은 전혀..
    3. 포트폴리오의 링크를 공유하고 싶으면, 다음과 같이... https://www.notion.so/Jinha-s-Portfolio-40ebd5a9b2fd4c6886540eeec4ee32bd.. 너무 길다.
  2. 페이지 명이 바뀌면 새로운 url 주소를 가진다.
    1. 페이지명을 조금이라도 수정하면 이전에 공유했던 주소로는 해당 페이지에 접근할 수 없다.
    2. 이 때문에 공유할 페이지의 이름은 신중하게 정해야 하며, 이미 공유했다면 바꿀 수 없거나 새로운 url을 다시 공유해야한다. 답답하다.
  3. 페이지 로딩이 느리다.
    1. 이미지나 임베디드는 이해하지만, 텍스트가 조금만 많아도 페이지 로딩이 뚝.뚝..
  4. 내보내기
    1. Markdown으로 내보내기했을 때 링크의 형식이 불-편하다.
    2. PDF로 내보내기했을 때 임베디드 파일들은 읽기 싫은 링크들로 표현되며, 심지어 클릭하면 연결되는 페이지는 동작하지도 않는다.

그래도 장점이 훨씬 많다. 다 적기 힘들어서 단점만 나열했을 뿐.

Notion 개발팀 화이팅!!